남재현 신부님의 열강 사진입니다.
두 시간 강의 후에 더듬 더듬 그리스말을 읽는 저희도 신기했지만, 쉽게 설명하려 애쓰시는 신부님의 진지한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본당 주임이시자 신학교 교수님이시라 방학중에 좀 쉬셔야 하는데 무리수를 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1학년들은 3월부터 시작되는 남 신부님의 요한계 문헌 강의가 훨씬 쉬우실 거예요.
모두 54분이 참석해 주셨는데 대부분 신학원 선배님들이셨어요.
감사드리며...
다음주엔 조금 덜 더듬거리며 읽을 수 있을까요?
그리스어 특강에서
정란용
2013. 1. 10. 오후 5:3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