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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추계 사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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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추계 사제연수가 교구 사제 237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나자로 마을 내 아론의 집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사제연수에서는 최근 출판된 ‘성경’과 관련하여 ‘새 번역 성경 번역 경과’와 ‘새 번역 성경의 특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또한 차동엽 신부는 ‘성공하는 교회는 비밀이 있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최근 가톨릭 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성공하는 교회를 위해 사목자와 각 본당에서 시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교구장 최덕기(바오로) 주교는 총평을 통해 소공동체 활성화의 최종 목표는 ‘작은 교회를 이루는 것’이라고 말하고, 교구의 모든 사제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은 교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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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성서 고린토서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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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 청년사목부 청년성서모임에서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지성심교육관에서 ‘고린토서 성서피정’을 실시하였다. 청년들로 하여금 신약성서(고린토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피정에는 12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신약성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피정에서 참가자들은 고린토서의 핵심인 바오로 사도에 대해 알아보고 고린토서를 통독하는 시간을 비롯하여, 열린 미사와 고린토서에 관한 강의를 듣고 그룹 나눔을 하는 시간을 통해 성서를 읽고 나누고 묵상하는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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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제7회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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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가톨릭사진가회에서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경기문화재단 전시실에서 수원교구 가톨릭사진가회 제7회 회원전을 가졌다. ‘생명의 빛’을 주제를 가지고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정회원의 작품을 비롯하여 교구 내 성직자, 수도자, 사진교실 5기생의 작품과 사진가회에서 지도하고 있는 C.L 포토 회원들의 성지를 주제로 한 작품 등 총 9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회 첫날 있은 축하연에서 이용훈(마티아) 주교는 축사를 통해 ‘사진촬영이라는 달란트를 가지고 봉사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느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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