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동기중에 불교학생회하던 동기가 잇엇어요 ..당당하고 인기도 잇는편 이엇던거로 기억됩니다 ..
그 친구도 남편도 잘나가는 직장을 갖고 있지요 ..제 작년에 소식듣기로 직장을 잠시 쉬고 가족이 유럽여행중에
베드로 성당안의 피에타상의 성모님 표정을 보곤 온갖 고통을 다 품어주실것 같은 마음이 강하게 와서 돌아와선 교리를 듣고 영세하게 되었대요 .. 친한 후배를 통해 그 얘길 듣곤 찡 했었지요 . 그래서 이번에 특별한 마음으로 찬찬히 보고 싶엇는데 시간에 쫓겨 겨우 잠깐 뵈엇네요 .. 사진보니 빛의 노출도 과하고 흔들리기까지 한 예쁜 사진은 아니네요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