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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2010. 1. 27. 오후 9:51:41
우리집 아들들, 오늘밤 고마워요!
오늘 저녁 일찍 귀가한 이 아빠는 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우리 집 아이들이 아빠를 위해 통풍 치료에 도움되는 물을 서로 떠주려하고,
가족들이 바치는 저녁기도에서는 내일 처음 유치원에 인사하러 가는 도현이를 위해 기도를 각자 바치고,
또 우리 가정을 성가정으로 만드는데 도움주신 김아가다수녀님을 위해 영성기도도 바치고......
가족이 서로 배려하는 오늘 밤은 참 행복한 밤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