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 [빅토르 위고]

2008. 3. 22. 오후 10:09:38

글자

빅토르 위고..라는 사람이 썼던 편지와
그 편지의 답장이 세계에서 가장 짧은 편지라고 일컫읍니다. 내용인즉;

빅토르 위고는 나폴레옹 시대에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가 장교였기 때문에
그도 역시 군인이 되기를 희망했답니다.

그런데 나폴레옹이 왕이 되길 희망하면서
빅토르 위고는 그를 반대하게 되었구요.
덕분에 작은 외딴 섬으로 19년이나 망명을 해야 했답니다.

그는 망명기간동안 문학에만 몰두해서 걸작품을 많이 남겼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작품이 "레 미제라블" 이라고.. 아실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발장으로 불리는 작품이죠

그런데 망명지의 특성상 __* 바깥 소식을 잘 들을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그의 작품들에 대한 평판이 무척이나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출판사에 " ? " 이라고 적힌 편지를 보냈다고 하구요,

출판사는 그에 답변해서 " ! " 이라고 보냈다고 합니다.
빅토르 위고의 "?" 의 의미는 " 나의 작품들은 잘 팔리고 있습니까?
평판은 어떻습니까 ? " 대강 이런 내용이라고 하구요.

출판사의 느낌표의 내용은 " 아주 잘팔립니다. 평판두 좋구요 "
이런 내용이랍니다..2003

 

댓글 2

  • 2008년 6월 10일 오전 10:56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9년 1월 13일 오전 12:12

    ㅎㅎ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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