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회가 무박으로 태백산 일출산행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12시에 성당을 출발,.
선잠속에서 버스는 당공광장에도착,.
황태해장국으로 아침을 하고 유일사 입구에서 등산을 시작하는데..
웬 무박 산꾼들이 그리도 많은지..
그 해드렌턴의 불빛은 청계천 불꽃 축제...
날씨는 영하 29도의 체감에, 미끌미끌 아이젠.
무전기 5대,유인등 3개에 줄을 맟추어서,
대산회회원들은 용감히도 자알 올라가더라..
아이젠 눈산행은 평소 산행보다 2배가 힘이들고,
거기다 야간등반,.또 영하 20도의 강추위...
최악의 상황이다는건 처음부터 각오가 되있었지만..
회장님 이하 운영진 십년 감수했수다.
그러나 용감한 우리 대산회 회원은 한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수호의 천사의 보살핌에 무사히 하산...
지금 우리는 오리고기로 배를 체우고 있습니다.
천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장군봉에서 일출의 장관을 담기위해서 삼갇대를 펴고 정신없이셔터링...
어렵쑈 아무도 없내 ,.급히 챙거서 달렸다.
천제단을 2바퀴돌아도 울회원 아무도 없내.
망경사로 내리막길을 달리고 달리고
거기서 맞나니....
아 하 아 ! 기왕늦어서 욕먹은것...몇장 더 찍고 올걸...
이런 기가막히 대자연의 연출을 언제..............아쉽내요 아쉬워
12.8kg 을 질머지고 온 보람이있겠지요...
그러나 촬영감독으로 본연의 임무를 소홀히한점 죄송합니다..
사진을 더불클릭하면 사진 원본이 뜨니,모서리를 드레그하면 좀더 큰 화면을 볼수있습니다.
사진 작업을 하느라 이제 올립니다
제 작품을 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 산 회 회 이 팅
2010년 1월 18일 박 종 범 토 마 스
##마지막사진 웬쪽은 세래자요한 형제 오른쪽은 에밀리아자매 딱 2분 을 실루엣으로 담은것이 유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