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를 보니/이승민 짙은 향기 몸에 닿아 다가서다 멈춰 서서 바라보니 초등학교만 나와 공장 다니던 큰 누나가 왜 생각이 나는 것인지 눈물 먼저 차오른다. 철새 마냥 잠깐 들렸다가 올라오던 날 텅텅 비어 있는 꾸부정한 몸 세우고 어서 올라가라고 손 흔들던 어머니 모습 왜 떠오르는 것인지 목이 먼저 메어 온다. 고목에 핀 홍매화를 보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노래 : 꽃으로 피어 그대 품에 닿으리/이승민 시/진우 곡 |
연습(올려보기 2)
2007. 3. 4. 오전 12:30:01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