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다가 좋아 보여서 .~ ...

2008. 8. 2. 오후 11:15:26

글자
   --- 문득 --- 편집해봤어요 ---

 


성령이 아니면            


하느님께서는 

너무 멀리 계시고,


그리스도께서는 

과거의 인물일 뿐이다.


복음은 

죽은 글자이며


교회는

수많은 기관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권위는 

지배로 변하고


선교는

선전이 되며


전례는

깡마른 과거의 추억이 되고


그리스도의 행위는

노예의 윤리로 바뀝니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는


온 세상이 부풀어 올라

새 세상을 낳는

출산의 소리를 지르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여기 계시며


복음은 

생명의 힘이되고


교회는

 성삼의 친교가 됩니다.


권위는

자유를 낳는 봉사가 되고


선교는 

오순절 사건이 되며 


전례는

과거를 되살리고 미래를 끌어당겨

지금 여기에서 맛보게 되는 잔치가 되고,


인간의 행위는

하느님의 활동이 됩니다.


--  총 대주교 이냐시오 드 리타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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