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회개의 순간은 주님을 체험할 때

2007. 11. 6. 오전 9:30:39

글자

순교자들의 삶과 성인 성녀들의 정신을 받아드리면
새롭고 의미 있는 신앙생활을 영위 할 수 있습니다.
순교자들의 삶과 성인 성녀들의 정신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신앙생활을 묵상하게하고 자신이 성화되고
가족이 성화되게 하며 사랑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느님께 찬미와 봉헌하는 삶으로 이끌어줍니다.
이 길은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깁입니다.

가족과 생활이 일치되고 서로와 마음이 일치되어
가난한 이에게도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 보살피면
우리 삶은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삶입니다.

미사 때마다 복음이 선포되고 그때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라고 응답을 하고 있지만
4복음서가 우리에게 핵심적으로 전해주는 의미는
깊이 묵상하고 행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4복음의 전체 중요요지는 회개와 사랑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매일매일 회개하는 삶과
사랑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신앙이이라 할 수 없습니다.

회개하는 순간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 때,
혹은 비워냈을 때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비워내지 않는 가운데 회개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처한 현재를 잃어버리십시오.

사람들은 예쁘게 치장하고 멋진 옷을 입고 뽐내며
자만에 빠져 거들먹거리는 사람을 바라보고
꼴값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우선 예쁘고 아름답다 라고 칭송할 진 모르지만
뒤돌아서면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반면 자신의 이쁨도 멋짐도 낮아지려는 마음 안에서
상대를 먼저 생각하고 상대의 입장을 배려할 때,
그 상대는 나에 대한 칭송을 아끼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도 말씀 하셨습니다.
높임을 받으려는 자는 낮아질 것이며
스스로 낮아지려는 사람은 높임을 받을 것이다.
이 말씀은 사랑의 원리입니다.
내가 먼저 사랑으로 다가가면 사랑을 받지만
가만히 앉아 있으면 상대도 다가오지 않습니다.

줌으로써 받는 진리!
이것은 참된 신앙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삶에서 놓아야 할 것은 빨리 놓고
비워내야 할 것은 빨리 비워낼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의 순간은 주님을 체험할 때입니다.
돌아온 탕자를 반기는 모습!!!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를 끊임없이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님께
우리가 아직도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내 자신에 있는 이기심을 가득 채워 두고
그것을 비워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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