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궁금증
꼬마 -"엄마, 아빤 왜 머리가 하나도 없어?"
엄마 -"머리를 많이 쓰셔서 그런 거야."
꼬마 -"그럼, 엄만 왜 그렇게 머리가 많아?"
2.어떤 진찰
할머니와 예쁜 아가씨가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 -(아가씨를 향해)"옷을 벗으세요."
처녀-"진찰 받을 사람은 저의 할머니인데요."
의사 -(할머니를 향해)"그럼, 혀를 내밀어 보세요!"
3.단테의 유머
르네상스 시대에는 식사 때 먹고 남은 뻐를 발 밑에 버렸다.
그런데 평소에 단테를 미워하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단테와 식사를 하게 되자 그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려고
단테의 발 밑으로 자신이 남긴 뼈를 전부 밀어놓았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그가 빈정대듯이 말했다.
"예술가치고는 대식가이시군요!"
단테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그 사람 발 밑을 가리키며 대답했다.
"그래도 당신 정도는 아닙니다. 당신처럼 뼈까지는 먹지 않습니다!"
충직한 맹도견(盲導犬)
4. 정상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합니다."
5. 사오정
오랜만에 부부동반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사오정.
모임내내 아내를 "허니야", "자기야.. "달링" 등..
느끼한 말로 애정을 표현하자..
친구들이 왜 짜증나게 그렇게 부르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 왈...
"사실.. 3년전부터 마누라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네... "
6.충분한 증거
퇴직한 노인이 사회보장수당을 신청하려고 사회보장사무소를 찾았다.
카운터에 앉은 여직원이 나이확인을 위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바지 주머니를 더듬던 노인은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았다.
여직원에게 "미안하지만 지갑을 집에 두고 온 것 같다"라고 말하자
여직원은 "셔츠 단추 좀 풀어보세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노인이 셔츠 단추를 풀고 곱슬곱슬한 은발의 가슴털을 보여주자
여직원은 "가슴털이 은색이니 충분한 증거가 되네요" 라고 말하면서
노인의 신청을 접수해주었다.
집에 돌아온 노인이 아내에게 사회보장사무소에서 있었던 일을
신나게 이야기해주자 듣고있던 아내가 말했다.
"바지 지퍼도 내려보여주지 그랬어요.
그럼 분명 장애인수당도 탈 수 있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