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7-22 약현성당 영세식

박태남

2007. 7. 22. 오후 6:31:48

 
"영세를 받는 것을 세속적인 뜻의 큰 복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일입니다. 영세를 받는 순간부터 어쩌면
더 큰 유혹과 갈등을 느끼게 될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영세를 받는다는 것은 <내가 하느님처럼 더욱 거룩하게
되겠다는 결심>인데 그 결심은 세속과는 사뭇 다른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백성을 삶을 살게 되어 그 거룩함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된 다면 < 이 세상의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호산나>를 외칠 수 있게 되길 빕니다.    
 
 
 
 
 
 
 
 

댓글 1

  • 2007년 8월 11일 오후 3:27

    울고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