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벚나무에 새카맣게 달린 벚찌를 보다.
그 벚찌를 알량하게 따 먹는 손.
한번만 봐 주세용~
그리고, 또한 묵묵히
기도하는 손... 그런 손들이 이곳 약현성당에는 모두 있다.

박태남
2007. 6. 4. 오전 9:38:45
어느 날, 문득
벚나무에 새카맣게 달린 벚찌를 보다.
그 벚찌를 알량하게 따 먹는 손.
한번만 봐 주세용~
그리고, 또한 묵묵히
기도하는 손... 그런 손들이 이곳 약현성당에는 모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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