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5주간 수요일 / 요한 15,1~8
주님께 꼭 붙어 있는 가지로서,
참된 인생의 열매를 맺읍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
<주님, 그러나 우리는 ‘여차하면’ 주님을 떠나는 ‘나’인 것을 스스로 압니다.
주님의 이름을 가져다가 헛되이 상대를 비난하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외면하며, 끊임없이 봉사하는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비통해 합니다. -홍성만 신부님의 묵상집에서 발췌.
오늘 하루를 다시 한번 “내 안에 머물러라,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말씀을 겸허히
받아들여 생활하도록 하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 지 않는 평화가 우리 마음속에 가득하기를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