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외치지 말라. 사랑은 겸손의 결과일 뿐.

박태남

2007. 11. 23. 오전 10:12:21

이상한 일은 ''봉사를 한다고하면서 교만과 허세에 빠지기가 쉽다는 것''이다. 무서운 것은 우리 본인 스스로는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남을 섬긴다는, 주님의 종이되어  드린다는 것은 실제로 어려운 일이다. <겸손이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다> 세상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힘은 무엇인가? 우리의 마음과 가정을 평화의 낙원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 해답은 주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몸소 보여주셨건만...

"주님, 우리도 주님을 따라 겸손하게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저희를 기억해 주십시오."            

                                                        07-11-25일자 가톨릭 서울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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