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무렵이었나요?
외국에서 밀수된(?ㅠㅠ) 신종플루 때문에 온 나라가 초비상이 걸렸던 그 때...
지금은 ''그저 그러려니...ㅠㅠ'' 하고 넘어가지만...
그땐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많이 모일 법한 장소는 죄다 피하고, 어디 나갈때는 마스크 하고...
참, 그 때 이후로 사람들이 외출후 손을 무척 잘 씻게 되어서 다른 질병까지 예방이 되었다는 소문도 있긴 하지만...
좌. 우. 간...
그랬던 그때...
떼제 미사 연습을 하러 모인 음악부와 수녀님....
마스크 쓰고 연습하는 우리 친구들...너무 멋지지 않나요? ㅎ
찍는 사람은 웃음이 터질 것 같은데... 사뭇 진지한 모습...오호~~~
마리아와 미카엘라에게 이런 면이...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수녀님의 기타연주~~*^^*
벽에 붙어있는 일정표에 쓰여진 숫자는 10... 때는 바야흐로 2009년 10월의 어느날...^^;
ㅎㅎ 지금부터~~ 마스크 sisters의 초쳥 공연이 있겠습니다~~~
와~~~~(ㅋㅋ)
남는 건 사진밖에 없다구요~~
우리 기념사진 한번 찍어둬요... 제목은...음... "신플후유증"???
자, 이번엔 최고로 귀여운 표정들로~~~하나, 둘...찰칵!!!
어리버리 먼산 포즈까지 가뿐하게 소화시키는 막강의 모델들*^^*
이제는 사진 속에만 남아있는 그때 그순간...^^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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