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아래,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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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형제자매가 모여 성경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창조된 낙원]
태초에, 하느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지어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에덴의 낙원을 만들어 주시어 끝없이 살도록 해 주셨습니다. 에덴동산, 그곳에는 온갖 과일나무와 낟알을 내는 풀이 무성했습니다. 인간은 대가 없이 그 모든 과일과 낟알을 따먹으며 하느님께서 주신 권한으로 그분의 모든 조물을 다스리며 끝없는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추락]
그런데 에덴동산에는 이 세상에 없는 특이한 나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였습니다. 그때 인류의 원조가 그 동산에서 생명나무 열매를 따 먹었다면 인간은 끝없이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원조 아담과 하와는 악마의 유혹에 빠져 그 열매를 외면한 채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창조주의 뜻을 거스른 것입니다. 그 때문에 이 세상에 죽음이 왔습니다.
[악마의 집착]
자비의 하느님께서는 인간이 따먹지 못한 생명나무를 몸소 이 세상에 가지고 오시어 이 땅 위에 심어주셨습니다. 그러자 악마 역시 제 생명나무를 이 세상에 가지고 왔습니다.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악마는 인간의 죽음을 끝까지 확인하고자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자가 이 땅에 심어 놓은 생명나무는 거짓 생명나무입니다. 그것을 쫓다가는 또 다시 끝없는 죽음 속에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가짜 생명나무 아래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생명나무의 신비]
진정한 생명나무를 알아볼 수 있도록 눈을 떠야 합니다. 눈을 뜰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자, 이제 우리 함께 참 생명나무를 찾아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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