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반 야전부엌

천상현

2011. 10. 13. 오전 10:04:14

 
부엉이반 비공개 사진입니다.
원시취사  부엉이는 이렇게 하였답니다.
땅을파서 자갈을 채우고  사이에  불린쌀을 천으로 감싸 넣고 주변에 고구마를 깔았습니다.
 
 
불때서 밥해 먹습니다.
 
반 모임 후  늦은 시간  불을 거두어 냅니다.    고구마가 살짝  덜 익었네요.
 
냄새도  모양도  아주 근사한 빵 같았지만......
 
 
음...역시  덜 익은 쌀.....사실  덜 불려서 그랬다고 우기는 편이 .....
배고프면  그래도  먹을 사람  있을거라는 거...
....
 
일타 삼피 부엉이 취사화로입니다.
 
스마트폰 사진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사실 불법촬영이라는 거.....
다들  기억나시나요?

댓글 3

  • 2011년 10월 13일 오전 10:14

    ㅋㅋ 부엉이 반칙, 대원들에게는 비밀... 근데 불길이 뒷쪽까지 잘 안가기 때문에 별도로 화덕을 만든게 현명할것 같은데...부엉이 반장님 덕에 타임머신 타고 5박6일로 여행 굿~

  • 2011년 10월 13일 오후 1:39

    굿! 입니다

  • 2011년 10월 14일 오전 9:36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색다른 경험이었죠. 다음에는 제대로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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