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가 첫날 된장술이라는 빼갈을 마시고
두만강 변경지역인 도문에서 너무 춥게자서 장염에 걸리고 말았다.
그 뒤로 우리들의 술자리는
네이마르 빠진 브라질 신세가 되었다.
청이는 스페인 팀처럼
무적함대의 옛 영광만을 간직한채 쓸쓸히 집으로 갈 채비를 해야 했고,
김경진과 류달현조차 술로 청이를 이길 수 있을 정도로 허약해지고 말았다.
그랫다...
...
이성훈
2014. 7. 6. 오전 12:59:53
청이가 첫날 된장술이라는 빼갈을 마시고
두만강 변경지역인 도문에서 너무 춥게자서 장염에 걸리고 말았다.
그 뒤로 우리들의 술자리는
네이마르 빠진 브라질 신세가 되었다.
청이는 스페인 팀처럼
무적함대의 옛 영광만을 간직한채 쓸쓸히 집으로 갈 채비를 해야 했고,
김경진과 류달현조차 술로 청이를 이길 수 있을 정도로 허약해지고 말았다.
그랫다...
...
재밌었겠다...
힘들기도 한 여정이었어
백두산 천지를 볼 수 있는 행운이 함께 하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