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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로우신 하느님,
거룩한 교회의 목자
주님의 일꾼 요한 바오로 2세가
말과 모범으로 신자들을 보살피다가
세상을 떠났으니
마침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교황님 영원한 신부되시어 그대 곁에-
-홍선애글로틸다-
천상과 지상의 고리되시어
작은 가슴에 세상을 담고
불꽃같은 사랑
님따라 하얗게 사신 그대여
삶
죽음의 회오리안에
실날같은 생명들을 성모의 탯줄에 이어놓으시어
영원을 영혼에 담게하신
그대 영원한 신부시여
뜨거운가슴 우리위해 잠재우시고
삶도 영원의 한점
영혼 영혼들
그토록 사랑하시더니
영면으로 천상의 고리되어 가신 뜻
영원으로 맞닿는
가슴과 가슴으로 사랑 정의 평화...
꽃으로 바치렵니다
나는 행복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십시오
남기신 강복
우리의 희망도
모두의 희망도 행복이 되게하소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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