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한덕수·2005. 2. 28. 오전 1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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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노총각이

    한 장소에서 두 여자랑 맞선을 보게 되었다.

    두 여자랑 같은 자리에서 볼 수 없어

    한 자리에는 친한 친구를 대신하여 만나게 했다.

    대신 나간 친구도 노총각이었는데

    만나서 맘에 들면 딸기라고 신호를 보내고

    맘에 들지 않으면 포도라고 신호를 보내라고 했다.

    그러면 자기가 온다고 부탁을 했다.

    그런데 친구는 앞에 있는 여자가 너무도 맘에 드는 것이었다.

    친구에게 신호는 보내긴 해야하는데 갈등이 생겼다.

    그런다음 굳게 마음먹고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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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봉!!"


          이미지:하우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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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몇시 몇분이야



        첫날밤을 맞이하게 된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부가 샤워를 끝내고 이불 속으로 들어오자

        신랑은 마른침을 삼키며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캬!

        그 무엇을 하긴 해야겠는데
        차마 쑥쓰러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차라리 잠이라도 들어버렸으면 싶었지만
        잠도 오지 않고 자꾸 시간만 흘러갔다.

        신랑은 신부에게
        무슨 말이든 한 마디 해야 할 것 같아서

        더듬거리며 물었다. "
        지, 지금 몇 시 몇 분이야?"

        그러자 신부가 이렇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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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몹(시) 흥(분)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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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들어도 좋은 가요 모음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구창모
        * 하얀 민들레 - 진미령
        * 빙글빙글 - 나미
        * 마음 약해서 - 들고양이들
        * 멋진 주말 - 이영화
        * 추억속의 재회 - 조용필
        * 방울새 - 이수미
        * 내곁에 있어주 - 방주연
        * 사랑의 오두막집 - 이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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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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