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식 시험 만점 맞는 비법

불암산호랑이·2004. 7. 7. 오전 8:48:24
  객관식 시험 만점 맞는 비법 공개

다음은,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처질 때 써 먹었던 유머입니다.조금은 썰렁하지만 그 속에 어떤 의미가 있지요.


교사 :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객관식 시험 만점 맞는 비법을 이야기하려  하는데'''

학생들 : (어수선한 분위기가 갑자기 엄숙해짐)

교사 : 이건 나의 학생 생활 16년 그리고 교사 생활 15년 합계 30여년의 연구 결과인데 말야.

학생들 :(침묵하며 교사의 다음 말을 기다림)

교사 : (엉뚱한 이야기로 한참 뜸을 들이다가 학생들의 요구가 반복되면, 못  이기는 체) 첫째  가장 간단한 방법인데, 답안지 칸을 전부  채우되  정답만 체크하는 거야.

학생들 : 우우...(야유를 보냄)

교사 : 그게 힘들면 둘째 방법이 있지.

학생들 : 그게 뭐예요?

교사 : 정답을 모르면 오답을 하나씩 지워. 그리곤 남는 것을 표기하는 거야.

학생들 : 우우...(또 야유를 보냄)

교사 : 그것도 못해? 그럼 마지막 방법이 있지

학생들 : (침묵)

교사 : 그런데 이건 조금 어려워. 대신 이 방법은 객관식 뿐 아니라 주관식,그리고 요즘 문제가 되는 서술형에도 고득점을 할 수 있지.

학생들 : 그게 뭐예요? 빨리 말해요.

교사 ; (한참 뜸을 들이다가) 그건 말이야. 애..., 위의 방법이 힘들다면  말이야.(학생들이    조용히 할 때까지 기다린 후) 열심히 공부하는 수 밖에 없지  뭐!

학생들 :(분위기가 갑자기 써렁해짐). 애이, 그게 뭐야!

교사 ; 이놈들아, 진리는 항상 가까운데 있는 법이여. 이게 진리지 뭐가 진리이겠어. 한번 생각해   봐. 이 방법 외에 뭐가 있겠어? 엉뚱한 생각하지 말고  책 펴. 공부하자, 객관식 뿐만 아니라  서술형 만점을 맞기 위해서!

* * 이 글을 읽는 분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 세 방법 외에 무엇이 있는지''' 있다면 연락 주세요. 우리 모두 정도를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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