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을 마치고 빅베어 성당에서

안창해

2008. 9. 2. 오전 8:52:23

피정-언제나 가슴 속 가득 무언가 남겨져 돌아 옵니다.
 
아침 7시 29분에 만나 밤 10시까지 무릎이 저리도록
앉아서 묵상하고 얘기했습니다.
다만 일년이라도 경험한 사람들과 이제 막 새로 시작하는 사람
모두에게 두려움이 살짝 깔려 있습니다.
 
경험한 사람은 더 잘하려는 각오로부터 오는 두려움,
새로 시작하는 사람은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
이 모두 잘하려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기에
우리는 두려움이라고 표현하지 맙시다.
 
''기대''는 설레임을 낳고 설레임은
언제나 희망과 용기를 갖다 줍니다.
 
우리 모두 신명나게 2008~2009년을 만들어 갑시다.
 
 

댓글 5

  • 2008년 9월 3일 오전 12:49

    브.라.보!

  • 2008년 9월 3일 오후 2:12

    모두들 잘 할거라 믿습니다. 우린 하느님의 자녀들이기때문예요~한국학교 파이팅

  • 2008년 9월 9일 오전 5:11

    피정에서 찍은 사진들 올리시지요.

  • 2008년 9월 9일 오전 9:23

    할아버지: "잘 좀 하라구~" 지은: "알았다구여~"

  • 2008년 9월 9일 오전 9:24

    교장쌤님 말씀 너무 좋아요~ 이번해는 너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