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2008. 11. 17. 오전 5: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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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빠, 이건 이상해요. 
초보다 큰 것이 분, 분보다 큰 것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시침이 금 , 분침이 은, 
초침이 구리로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초가 없이 분과 시가 어디 있겠니? 
초침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황금길이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아들의 
손목에 채워주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일초 일초 아끼며 살려무나, 
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지혜로 여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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