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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내어 맡기는 기도”
아버지,
이 몸을 당신께 맡기오니 좋으실대로 하십시오.
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 위에 이루어진다면
이 밖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내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하여
하느님께 내 영혼을 바치옵니다.
당신은 내 아버지시기에
끝없이 믿으며 남김없이 이 몸을 드리고 당신 손에 맡기는 것이
어쩔 수 없이 저의 사랑입니다.
Mon Pere Mon Pere, je m'abandonne a toi. Fais de moi ce qui te plaira. Quoi que tu veuilles faire de moi, je te remercie. Je suis pret a tout, j'accepte tout pourvu que ta volonte se fasse en moi, et en toutes les creatures. Je ne desire rien d'autre, mon Dieu. Je remets mon ame entre tes mains, je te la donne mon Dieu, avec tout l'amour de mon coeur, parce que je t'aime et que ce m'est un besoin d'amour de me donner, de me remettre entre tes mains sans mesure avec une infinie confiance, car tu es mon Pere.
- 예수의 샤를르 작은 형제
의탁의 가도 - 샤를르 드 푸코 신부
2014. 2. 17. 오후 4: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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