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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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2004. 9. 4. 오후 11:23:01

크럽내용이 다르네요

클럽주인님~

클럽내용이 다른 것 아시나요?

굿뉴스 - 클럽 =에서 들어가 보았더니

갈매기에서 들어가는 것과 다르네요.

이게 뭔가...궁금, 궁금,

방명록의 기록이 어디서는 보이고 어디서는 안 보이고...

클럽을 두 개나 운영하시는 건가요?

홍성태2004. 8. 29. 오후 9:16:45

포항에서 글올립니다.

신부님 안녕하십니까. 저도 이곳 포항에서 잘 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벗'이라는 단어는 제게 화두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김희선2004. 8. 29. 오후 4:29:00

회원이 아직은 작지만...

회원이 아직은 작지만 앞으로는 신부님이 시도하는 모든 일처럼 잘 되겠죠...

그저 건강하시길...

저는 이곳 의정부에서 잘 살고 있죠...

음....지금은 성당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젠 교구가 갈려서 신부님을 만나뵐일이 없겠군요....

아이들도 다 크고 이젠 제법 삶을 책임질 나이가 되었죠...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왜 7H클럽인가요?

성공한 사람만 가입해야 하는 건지...

어쩌죠..저는 홀딱 망했는데..후후...

 

고형석2004. 8. 28. 오후 7:47:31

하늘나라 소풍갈 때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사랑하는 나의 길벗 코알라 항해사님께

 

이제 더위도 한 풀 꺾이고 성숙의 계절 가을이 오려나보다.

하느님 나라에 소풍갈 때는 하느님께서 채워주신 것을 다 나눠주고

빈손으로 가야지.

빈 손, 빈 마음에 깃든 하느님의 사랑까지도 내어 놓고 가야 하지 않을까?

"진리를 위해 몸 바치는 사람"은 아마 예수님처럼 가장 겸손한 모습이겠지.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 더 나아가 자신이 하느님의

전부라는 것을 체득한 사람, 그 모습은 가장 작고 보잘 것 없지만 속이 꽉 찬

박달나무처럼 소박한 사람일거야. 바로 너처럼!

 

한가위가 다가 온다. 고국을 그리워하겠지.  늘 바다와 항구를 오가는 우리이길!

 

길벗 고수 외침. 

최용훈2004. 8. 28. 오전 11:47:15

소풍 가는 날!

평화와 선!

 

메일 받고 이게 뭔가 싶어서 들어왔다가 가입만 하고 그냥 갔었다.

오늘 다시 들어오면서 '소풍'이란 단어에 어린 시절 소풍가던 생각이 났다.

 

소풍가기 전날은 밤잠을 설쳤었다. 사놓은 과자를 펼쳐서 다시 보기도 하고 날씨가 안좋을까 걱정도 되었다.

새벽에 김밥을 싸시려는 어머니를 따라서 덩달아 나도 눈을 부비면서 일어난다....그리고 배낭은 무겁게 마음은 즐겁게 소풍을 떠난다....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지상에 소풍온다라는 표현을 잘 쓴다.

그럼 이 세상에 소풍 올때 무엇을 가지고 왔을까??? 그건 바로 하느님의 숨을 가지고 왔지^^

하늘 나라에 가는 것도 '소풍을 간다'라고 한다면 그럼 무엇을 가지고 가야할까???

 

하루하루를 살면서 하느님 앞에 내놓을 것이 없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이 내게 밀려들때가 있다. "진리를 위해서 몸바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부탁했었는데 그 진리 앞에서 늘 내가 작아지고 초라하고 때로는 무능함을 느낀다. 그렇게 나의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벗을 아끼는 것 같아서 내 마음도 흐뭇하다.

늘 사랑받고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제 되길 기도하면서...       칠레에서, 항해사

고형석2004. 8. 27. 오후 5:58:03

반가우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사랑하는 성주와 현정이가 먼저 글을 남겨 주어 고맙다.

서로 결과 지향적이 아닌 과정 중심적인 삶을 사는데 일곱 가지 습관이

좋은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영성적인 차원에서 날마다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날마다 하느님 나라로 소풍간다는 설레임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하마."

 

길벗 고수 외침.

김현정2004. 8. 27. 오후 5:32:23

꼬신부님

신부님...

이런곳이 있다니... 몰랐네요..^^

초대해주셔서 가입하고 오긴했는데.... 아직 낯선듯..

신부님이 좋아하시는 바다네요...우와~

요새 신분님을 위해 기도드리는데... 사실 절 위한 기도죠..

신부님 못가시게 할려구요.. 제가 신부님 너무너무 좋아하는거 아시죠??? ㅎㅎ

그러니까 더욱더  기도를 드리게 되네요..

성서도 있고 매일미사도 있구  매일 오지 못하더라도 자주 들어와서 기도하는 맘을 가져야 겠어요

다음에 들리겠습니당~

전성주2004. 8. 26. 오후 10:24:19

글 남깁니다.

+. 주님과 함께 항상 기뻐하십시오

 

큰형님!

첫번째로 글을 남깁니다.

내일이면 학교로 돌아갑니다.

낙산의 가을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이제 얼마후면 낙산에도 푸른잎들이 붉고 노란색의 잎으로 옷을 갈아입겠지요

그때가 되면 신부님께서도 학교에 한번 방문해 주세요

이번 학기는 '이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살아가 볼 생각입니다.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게'되길 바라셨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처럼

살아보고 싶습니다.

 

너무 좋은 글들이 많아 자주 들려서 글도 읽고 저 역시도 글을 남기고 가겠습니다.

 

큰형님! 건강하시고 주니 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넓은(弘) 은혜(恩)를 가득담은 마을에 사는 동생 성주가 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