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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에 좋은 동기들과 함께한 좋은 시간들
여기는 독일 쾰른입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세계적 영성수도자 안셀름그륀 영성지도 신부님 말씀
304차 좋은 클럽 되세요
304차 서울 회원 반갑습니다.
출첵
오래만에 들러봅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가 참으로 좋군요
그동안 별일 없으시지요?
인사 드립니다.
어제 바오로 분단 3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치3동 성당에서 회합을 하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교육후에 자칫 흐트러진 마음을 회합을 통하여
"처음처럼" 감동과 함께 결심을 지속할 수 있는 마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클럽 개설을 축하합니다.
다음 카페에서 어느새 굿뉴스 클럽으로 바뀌었군요.
클럽 개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너무나 수고 많으신 주총무님을 비롯한 알베르또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구 앞으로 계속 304차의 발전을 위해서 수고 곱배기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속해 있는 성요한 분단 형제님들 클럽 방문과 관심과 좋은 글 남겨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304차 동기형제님들 사랑합니다.
데-꼴로레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제 304차 모든 형제님들과
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04차.가입인사 올립니다.
꾸리실료교육을 마친지도 한달이 지납니다. 하느님사랑하는 열정이 식지 않도록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야고버분단도 모여 기도하고 2차 주회도 하면서 친교를 나누어 정을 쌓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녘 304차 많이 보고 싶습니다. 데꼴로레스!
잠시 부재중 이었습니다
서울 남성 304차 동기회 카페가 점차 활성화 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잠시 본당 ME 가족 80명을 모시고 원통 글라렛 수도원으로 하계 쉐링을 다녀 왔습니다.
알베르또 형제님!
카페를 많이 꾸며 주셨네요....정말 감사 합니다....절 꾸벅....
내일 혹 디카 가지고 오실수 있나요?
내일 뵙겠습니다.
데 꼴로레스!
304차 동기회 까페가 다움에 처음 개설되었다가 굿뉴스로 둥지를 옮긴걸 몰라서 며칠간 헤매다 이제사 찾아들어왔습니다.
아직도 까페가 차려진 곳을 몰라 헤매는 어린 양들이 많은 듯하니 분단원들끼리 서로 알려서 모두 가입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오늘과 내일 시샵을 맡고 있는 박병두 안드레아 형제님이 ME 야외쉐링 관계로 부재중이시라.. 제가 몇 분 회원승인신청을 처리했습니다. 아마 이의는 없으실 듯.. ^.& ^
다음주 월요일(8/20) 저녁 7시 꾸르실료 회관에서 304차 동기회 창립총회 및 울뜨레아가 있다는 공지는 다들 알고 계시죠? 서로 독려해서 보고싶은 얼굴들 가능한한 많이 볼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데 꼴로레스!
분단모임후기
데꼴로레스
이글을 올리게 된 것은 까페지기 박병두 안드레아의 강요(?)에 의해 작성하게 되었으며
본인은 생애 처음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영광을 가졌다.
우리 분단은 지난 10일(금) 저녁 7시에 박병두(안드레아) 형제님 본당(연희동)에서
지도신부님과 304차 봉사회장님을 모시고 첫번째 팀회합을 가졌다. 물론 사정이 여의치않았던
3명은 불참 했지만......
우리분단은 많은 자랑거리가 있지만 그중 몇가지를 열거하면
꾸르실료 304차 지도신부님이 계시다는 것과, 분단원 4명이 닭띠 갑장이며,
경찰/군인/양방 및 한방병원 약제사 및 음식점경영등 다양한 종류의 자영업자로 구성되었으며
분단명칭을 본명으로 가진 형제님도 2명이나 있고, 무엇보다도 304차 동기회 발전을 위해
핵심적으로 봉사할 임원이 무려 4명(지도신부, 부회장, 총무, 봉사간사) 이 편성된
막강(?)한 분단이다. ㅡ임원 모임시 동기회장님도 우리분단을 아칸소 마피아라고 하셨음ㅡ
모임은 봉사회장님 지도로 시작기도, 실천표 점검과 나눔을 한가지씩 돌아가면서 반성을하고
임원회의시 제기되었던 토의사항을 전파한후 40여분동안 진행 되었으며 이어 차량 2대로 분승하여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 하였다.
천주 교우들만이 가질 수 있는 친목시간은 역시 몇 순배의 알콜이 돌고나자 절정에 이르렀다.
사실 교육 기간 및 수료후 3주정도가 경과된 그날까지 우리들은 아무와도 그런 모임자리릉 가져보지
못했던것이 사실 아니었는가! 그런데 슬슬 입이 풀리면서 호칭이 형님으로 바뀌고 평생 말한마디
할 것 같지 않았던 조기환(바오로) 형제님은 신부님 옆에 앉아서 주변의 눈길도 전혀 의식하지 않은채
모임자리를 평정(?)하였고 두 안드레아중 분단의 막내인 김남규 형제님은 분단 총무를 자청(강요?)하게
되었고... 내일의 일정 때문에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졌으나, 그다음 날 아침부터 핸드폰이 계속 울리기에
받아보니 박종호(시몬) 형제님이 어제 이야기 나왔던 면허증 갱신과 관련 자세한 정보를 알려 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날은 하루 종일 생각해 봤다. 인생 종반에 들어선 우리에게 이제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은 정말 어려울 텐데 이번의 꾸르실료 교육은 아마 하느님께서 나에게 마지막으로 준 선물(기회)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이모임은 꾸르실료를 막 마쳤을 때의 그심정(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을 그대로 기억 하면서
그때의 감격을 늘 깨우 칠 수 있는 기회의 모임으로서 분단 및 동기회 모임은 순명하는 자세로 어떠한
경우라도 참석 하도록 노력하면서 만나게 되는 많은 형제님들로부터 은총을 공유 할 수있도록 하자고
다짐 하였다.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람도 없이, 정말로 가식없이 신앙 하나만 가지고도 모임이 영속 되어지기를
비는 마음으로 이글을 써 보게 되었다.
다시한번 나에게 이런 첫 영광(기회)을 준 박병두(안드레아)형제님께 감사드리며
8월 20일(월) 만나 뵐 수있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