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아들 해병대 입대하고 나서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모든 어머니의 아들을 위해
기도 넘치게 올리며 , 감사한 마음 가졌구요, 더불어 오늘 현충원 계신 모든 분들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했지요. ㅠㅠ

이관애
2010. 4. 22. 오후 7:56:56

아가다 자매님 마니 허전하시겠네요....... 나도 아들 해병대 입대하고 바로 설악산으로 갔는데 해안도로 달리면서 엉엉 소리내서 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내 아들과 엄마없는 어떤 아들을 위해 두 번 기도하겠다는 기특한 생각도 하였답니다. 군에 간 모든 아들들이 무사히 어머니 앞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해병대 허참 반가운 소리군요 귀신잡는 해병대...........
우리아들 이빨 뺐다고 해도눈물이 주루룩인데.. 아가다자매님 맘으 많이 씌였겠네여.. 내색도 않고..
울 아들도 해병대 간다했다 공군으로 가서 지금은 울릉도 있다요...엊그제 4m 파도타고 휴가 끝마치고 귀대 했는데 자면서도 멀미 했다네요 ㅠ 모든 장병들 아자!!
이번 국군의 날에는 우리 진달래 아들들을 위한 위문품을 만들어야겠어요. 와~ 빨리 만들고 싶어지네요^^ 뭘 넣으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