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하루 2

이은미

2010. 4. 8. 오후 6:03:03

 
지니 언니
A조원들도  심신부님과 함께 하고 싶었다는 말을 들으니
세미나의 연장 선상으로 생각했는데
한 번 다 같이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미나를 함께 하면서
많은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성서영성학과가 너무 바빠서
좀 친밀한 관계였으면 싶었습니다.
말만 한 조이지
삶의 자리에서의 나눔도 할 수 없었는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복음선포도 유다인에게 그리고 점점 퍼져 가는 것과 같이
우리도 세미나만 했지
개인적 얘기 할 시간도
나눔할 시간도 없어서 아쉬운 마음을
창경궁에서
얘기도 하고 먹고 즐거웠습니다..
사진 보니까
B조도 즐거운 시간 보내신 듯
 
또 틈새시장을 노려 AB 한마음으로 뭉치지요.
 
 
.

댓글 9

  • 2010년 4월 8일 오후 7:00

    좋은 결론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0년 4월 8일 오후 8:25

    그렇담 혈액형이 바뀌는 건가요?? 전 AB형 좋아해요~ ㅎㅎ

  • 2010년 4월 8일 오후 8:26

    딴지를??? 내가????? 왜?????????????????

  • 2010년 4월 8일 오후 8:28

    A조에서는 여러분들이 잼나게 지내기를 바랄 뿐이지 거기에 함께 간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당연히 B조의 조모임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심신부님께서 오후 수업 없어서

  • 2010년 4월 8일 오후 8:32

    가게 된 거였으면 함께 해도 좋았겠다는 말씀 하셨다는 얘기 듣고 신부님께 감사했고, 정말 담에는 그럴 때 함께하자는 얘기였는데 .....에궁!

  • 2010년 4월 8일 오후 9:41

    미안하다고 쓴게 또 뒷통수를... 이래서 사이버세상은 조심해야 함을 느낍니다..수정했습니다.. 지니언니 장난친다는 것이...ㅠㅠ

  • 2010년 4월 8일 오후 10:08

    나도 이래서 얼굴 보고 얘기하는 게 좋아요, 말하면서 상대방의 감정도 함께 느낄 수 있고......

  • 2010년 4월 8일 오후 11:17

    오 호라! 좋은 풍경이로소이다.

  • 2010년 4월 12일 오전 1:40

    버스지났고 다음 자연풍경 싱그러워지면 함께하는 시간 더 아름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