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원 부활미사 후..

박은희

2010. 4. 4. 오전 11:41:13

 
미사 중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고 나자,   맨 밑에 꼬마 왈  "이제 여기야??"
 
미사가 끝나자 꼬마 언니왈  " 한 시간 반이라 했는데 두 시간이네.."
 
그 꼬마 엄마 왈  " 아까 신부님께서 뭐라 말씀하셨어?   성탄은 부활 축일에 비해 어떻다고? "
 
꼬마언니 왈  "응,  쨉이 안된다고..."
 
오늘도 원장신부님께서는 꼬마아이의 귀에까지 쏙쏙 들어가게  강론을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우리 모두와 함께 하길 빕니다.

댓글 8

  • 2010년 4월 4일 오후 3:14

    부활 만세! 원장신부님 만세! 그리고 평신도 만세! 마리아 딸도 만세! 근데 여러 사람이 케잌 초를 부는데 어찌나 불안하던지.....(말 안해도 아시지요?)

  • 2010년 4월 4일 오후 8:36

    지니언니 혹시 정당활동하세염? 만세 만세 만만세.. 중국영환가?? 마리아 딸도마니 컸네...보키 혼자 부활차림이네..

  • 2010년 4월 4일 오후 8:41

    부활이 좀 이르다 보니 모두 성탄 옷 차림이지요.....그런데 참 이상하다, 분명 이렇게 댓글 달았는데 댓글이 사라졌어요

  • 2010년 4월 4일 오후 8:46

    정당활동이 좀 과하신 모냥.. 만세 부르다 날아갔나봐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년 4월 5일 오후 9:22

    그냥 지나가기 미안해서 한마디, 좋은 사진 말씀 감사 감사....

  • 2010년 4월 5일 오후 9:30

    젤뚜르다 언니~ 매일 그냥 지나가기 미안 함 안 될까여?.. 그럼 좋겠네... 언니 댓글 보니 무쟈게 반갑구먼이라.. 내일도 미안해주소서^.^

  • 2010년 4월 5일 오후 10:20

    카티, 내 것만 날아간거 아니고 자기의 "쫒겨난 자"도 날아갔는데..^^0^^ 혹시 날개?

  • 2010년 4월 6일 오후 10:39

    내거 뭐하나 지우긴 한거 같은데.. 내거 뭐 날아갔나요?? (치매에 가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