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5

박은희

2010. 10. 11. 오후 11:22:51

나는야 백 댄써~  가시나무새에 맞추어 넘 멋진 봉한 오라버니의 학 춤?
엉거주춤 뒷모습의 저는요..   <아줌마> 랍니다.  모두의 배꼽을 앗아간 그녀는 <아줌마!>
우리의 마담언니의 우아함..  그러나 자꾸 자꾸 반주가 애러남에 우아함은  황당함?으로...
반주가 에러나도 관계없다..  나는야 황후 에스텔~  끝까지 완주한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했습니다. 
 
졸업여행 사진을 올리다보니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어집니다.
모두 모두 마무리 잘 하셔서 아쉬움없는 소중한 시간들로 채워 가옵소서.
 
늦깍이 공부 재미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까르르~  뒤집어지는 웃음소리와   때로는 존재를 뒤흔드는 허무감도 느껴가며...
이일 저일 치이는 일들 속에서 공동체의 친교의 환희를 배워가며...
 
하느님과 나,  하느님과 너,  그리고 하느님과 우리 를  그곳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서로에게 참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댓글 2

  • 2010년 10월 12일 오후 11:26

    생전 첨 들어보는 아.줌.마......근데 진짜 아줌마 노래가 저래요?????? ㅎㅎ

  • 2010년 10월 13일 오후 6:35

    모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