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추억

최승철

2010. 6. 21. 오후 4:16:21





성모님과 함께한 산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예전에 지리산에 다녀간 기억으로는 저는 제 무릎관절이 잘 견뎌줄까? 의아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2박3일간의 지리산 종주에 천왕봉 정복까지...^^ 엄마와 함께할 수 있었기에 더욱 은혜로웠고
힘든것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방학 내내 지리산 산행이 기억에 남을꺼 같습니다.
엄마로부터 받은 그 풍요로운 마음 가득 맘에 담아 안고
다음주엔 공소로 달려가 그 곳에서 또 다시 엄마와 상봉해야겠습니다.
성모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옆에서 도움 주신 형제 자매님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ㅎㅎ

댓글 7

  • 2010년 6월 21일 오후 6:21

    잘다녀와요~나도 담주엔 공소!처음 시골생활이라 떨리지만 나두 성모엄마랑 ㅋ

  • 2010년 6월 21일 오후 7:28

    천황봉 1915m ^^ 내년 6월에 또 도전합니다. 하루에 4시간 이하로 도전합니다.~ ㅋㅋㅋ

  • 2010년 6월 21일 오후 8:55

    난 엄마를 못만나서 힘들었어, 지리산에서승철시 사랑스러웟어요

  • 2010년 6월 21일 오후 9:42

    저는 내년에 '아부지'하고 함께 갈 것입니다. 사진 보고 글 보니까 꼭 가고싶네요.

  • 2010년 6월 22일 오전 10:10

    이틀째 부터 함께한 무릎의 고통.. 골고타 언덕을 오르시는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며..묵상거리로 삼아가며..모든 것이 은총이었답니다.

  • 2010년 6월 22일 오후 12:50

    차안에서부터 묵주를 분신처럼 늘 함께한 베드로형제님 모습이 참 아름다웠어요....저도 모르게 함께해서 무척 행복하답니다...지금도...

  • 2010년 6월 23일 오전 11:22

    고사목과 연분홍 철쭉에 취하다가 돌아보면 늘 베드로님의 해맑은 미소와 묵주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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