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영세자들

송수경

2010. 8. 10. 오후 11:53:04

라파엘 공소의 3번째 영세자들입니다.

교리실의 곰팡이도 장병들의 페인트칠로 모두 사라지고,

주방의 가스불이 잘 안 나와 고생했지만 서기분 에스텔의 형제님이 가스렌지 2개나 고쳐주셔서 이제는 어떤 음식이든 걱정없이 해 낼 수 있습니다.(사실은 가스렌지 교체하려 했었거든요.....!  한 달에 한 번 간식은 양재동 성당 레지오 단원들이 맡아서 떡볶이, 떡, 수박, 바나나 등 형편따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파엘 공소 성모상과 신병교육대 성모상 목욕은 양재동 성당 꾸리아 회원 형제님들이 수고 하시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토욜 영세식 날은 서기분, 박명순, 송수경, 김은숙, 김정미 이렇게 5명이 일찍 모여 교리실의 지저분한 책상을 씨터지로 말끔히 교체했습니다. 신부님께 말씀도 안 드리고 우렁각시처럼 깜짝쑈로 미사 직전 놀라게 해 드렸지요.

 조금씩 달라지는 공소의 모습을 보며 저희가 신이 났습니다.

 강태정 글라라 언니가 당진으로 내려가시느라 교리를 못 가르치시게 되었고, 은숙 헬레나가 사무장을 그만 두었기 때문에 글라라 언니 자리는 매웠습니다.

 주님의 일이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에 저희는 이끄심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4

  • 2010년 8월 11일 오후 6:12

    언니 수고하셨습니다.

  • 2010년 8월 14일 오후 3:38

    멋진 우리 애기형제들 너무 너무 귀엽지요?

  • 2010년 8월 14일 오후 3:41

    그리구요 50기중 시간되시고 황금어장(군종) 어부로 등록하시분 언제든환영합니다 군종 나름대로 신부님께서 체계있게 교리를 요약해주셔서 저희가 봉사하고 있지만 항상 일손이 부족

  • 2010년 8월 14일 오후 3:42

    합니다. 뜻있으신 분의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