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분이면 가는 길을 이렇게 힘들게 가십니다. 첫번째 쉼터
2. 또 두번째 쉼터에서 .." 천국 가는길이 그렇게 쉬운줄 아니?"
3.성당 문앞에서 추한 내모습 찍지말라고 극구 피하십니다.
4.앞자리에 누가 앉는다고 벌써부터 와계신 동창생 유모차 부대들.
내가 저 나이에 저상황이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김기숙
2009. 12. 21. 오전 12:02:15
버스 번호판을 보니 키숙언니 강원도 까지 다녀오셨네요... 그 곳은 산이 높아 하늘나라가 좀더 가까이 있는 곳이지요..
아니 버스 번호판이 보여요?? 연세드신 부모님들 참 많이 힘들어하세요.. 보는 사람도 안타깝고..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앓지 않으시길..
사진 확대해서 보면 또렷이 잘 보입니당. 날 팔순 노인네로 아시는겨???
'프'회장님의 예리한(?)눈은 아무도 못 피한다고 했지요.
언니, 어머니 얘기 처음 올렸을때도 날 울리더구만, 또 그러네.언니, 부럽다 많이!
어머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저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나게 하는 분이 딱 두 분 계시는데, 한 분 추가입니다. 어머니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