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날, 오늘 아침은 국도 물도 안드십니다. 혼자 옷 입고 벗는 것도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10시 미사인데 8시부터 준비하십니다. 끔직한 4층 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
집안에서도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하루종일 누워 계시는데
주님 도와주시지 않으시면 갈 수 없어 성모님 붙들어 달라고 기도하면서 네손발로 오르내리십니다.
성당 가시는것, 이것이 바로 기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2. 오늘은 딸이 동행한다고 기뻐하십니다.
3. 한걸음 한걸음 십자가의 길을 걷습니다.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주위의 많은 분들이 성당을 찾고
쉬는 교우들이 다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