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리나 어머니

김기숙

2009. 12. 20. 오후 11:34:03

1. 언제나 정결하게 놓여있는 기도상입니다.
2.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표시의 초꽃
3.70대 초에 쓰신 성경 필사
4.잠자리에서 일어나 옷 갈아입기가  그렇게도 힘드신데도 
주님 앞에 옷을 제대로 입으시고 아침기도 시작하십니다.
5. 5자녀, 성직자, 수도자, 아픈이들, 냉담자, 그리고.. 매일 50단을 한결같이 바치십니다.
  아픈 허리로 2시간을 앉아 계신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엄마, 힘드시지만 좀 더 사셔야지요.
엄마의 간절한 기도가 꼭 필요해요.

댓글 9

  • 2009년 12월 21일 오전 7:57

    318번 사진 부터 보면서 참 키숙언니를 많이도 닮으셨다 생각했더니... 녹아내린 촛농이 성상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 2009년 12월 21일 오후 3:01

    나도 저렇게 기도하는 모습으로 자식들에게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2009년 12월 21일 오후 7:28

    와~~ 카타리나 어머니, 뵙고 싶었어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요!

  • 2009년 12월 21일 오후 9:40

    어머니가 손에 드신 묵주, 순덕 언니가 만드신 위스키 묵주 아녜요? 아녜스 언니? 보기에 참 좋으신 어머니십니다. 건강하세요!

  • 2009년 12월 22일 오전 12:17

    울 엄마는 쉬는 중 이신데 너무 부럽당! 오래오래 사실거예요 저렇게 신심이 좋으시니까요!

  • 2009년 12월 22일 오전 7:56

    수산나님, 제 눈엔 분명 나무알로 된 묵주로 보이는데요... 용한 안과 소개해드릴까요???

  • 2009년 12월 22일 오전 11:02

    그런데 초는 어떻게 하면 저렇게 꽃이 피나요? 제 초는 안으로만 파고들던데

  • 2009년 12월 22일 오후 4:54

    위 사진에 클릭 한번 더하면 크게 나오는거 이번에 알았네요. 묵주가 확실히 나무 묵주네요.

  • 2009년 12월 22일 오후 6:58

    초가 천사같아요 기도하시는 분을 닮나봐요 ^^ 언니가 엄마닮아서 예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