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입니다..

이은미

2009. 12. 15. 오후 11:54:08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제가 아는 신부님께 신학원 시절이 모두 은총이었다고 문자드렸더니
카타리나 선교사님....
하고  답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수고 많으셨고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공부도 못하는 삐쭉이 위스키를 늘 사랑으로 돌본 예수님을 닮은 목자였어요..
지금 와인 마시며 하고 있는 데 좀 취한거 같나요???
그래도 종철이 오빠의 종소리 없이는 우리가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잔아요.....
양들은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고 위스키는 대표님의 종소리를 알아듣는다..
해요....

댓글 9

  • 2009년 12월 15일 오후 11:57

    언니, 어쩐지 한 잔 했구나~ 혹시, 첫화면에 내가 올려둔 '그분이 초대하시는 포도밭에' 혼자 벌써 가신거예요? ㅋㅋ 감솨~

  • 2009년 12월 16일 오전 12:02

    수산나 재밌다.. 글구 수고 많았어.. 수산나의 낭랑한 목소리로 위스키의 마무리 해주어 감사.. 끝

  • 2009년 12월 16일 오전 12:52

    역시~ 나도 갑자기 한 잔 하고 싶어지네..... 고마워요, 은미 카타리나

  • 2009년 12월 16일 오후 5:59

    아이구 술 못먹는 언니두 취하네. 얘들아, 안주 뭐 좀 없니?

  • 2009년 12월 16일 오후 9:50

    넘 감동이었소

  • 2009년 12월 21일 오전 9:53

    엉? 대표님도 한잔하고 올리신거 였나봐 없어졌네?? 소심하시긴. 대표님답글엔 입이 귀에 걸렸다 40도술 빨리 마시고 속 맘 고백하라 이런 거였는데 지우니깐 앞뒤가 안맞잖아요..

  • 2009년 12월 21일 오전 9:55

    그 밑의 성진언니 글도 없어졌네 짜고 치셨나여? 그래서 저도 지웠네요.. 문맥이 통하지 않아서

  • 2009년 12월 21일 오후 3:06

    사실 은미의 마지막 말이 너무 감동이어서 내기 얼른 대표님께 고했지..... 빨리 가서 보시라고. 그랬더니 그렇게 조은 티를 내시더니만..... 한 잔이 틀림없는 것 같지,ㅋㅋ

  • 2009년 12월 21일 오후 9:48

    진짜~ 그거 어디 갔어요? 프 대표님! 아, 참 소심하시네~ 난 그런 댓글이 좋더구만... 다시 올려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