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들의 정성

이은미

2009. 11. 18. 오후 5:07:57

늘 감사드립니다
수녀님들께........
특히 짝꿍으로 온갖 요청을 해대는 저를 참아주시는
나이는 제가 훨 많지만  (수녀님왈 모녀관계라지만 저는 사고친 적이 없네염)
정신 연령은 수녀님께서 많으신지 아닌지 잘 모르쇠
그러나 넘 귀여우신 꾸러기 수녀님 율리안나 수녀님...
정말 2년 (만 1년 반) 동안 짝꿍으로...
제게서 도망치다 다시 붙잡히신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파비아나 수녀님은 대빵이시고
미화부 애녹수녀님, 프란 수녀님
전 미화부 소피아 바라 수녀님 안젤리나 수녀
저의 산책 파트너 루이스 수녀님,
제 뒷 번호 도미니카 수녀님
로사 수녀님, 줄리아 수녀님
우리의 귀염둥이 마튜수녀님
잘 챙겨드리지도 못 했는데 초댓장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염 수녀님들
오늘 카메라 가져가서 수산나가 찍고 올리라 하네여...
사은회 초댓장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11

  • 2009년 11월 18일 오후 6:26

    이걸 어찌 그대로 사부님들께 드리고만 말겠습니까? 여러 가지 잘 챙겨 가지고 다니시는 은미 언니 카메라로 이 귀한 걸 찰/칵/ 했습니다! 잘했죠?

  • 2009년 11월 18일 오후 9:10

    수산나 나는 한지부터 맘에 들어 붓으로 물을 묻혀서 손으로 뜯으면 된다고 하시네...

  • 2009년 11월 18일 오후 9:50

    이렇게 긴 초댓장 보셨나요? 한분이라도 더 감동드리려고.. 수녀님들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2년동안 신부님들 영명축일 카드도 수녀님들이 다 써주셨어요.

  • 2009년 11월 18일 오후 9:52

    여러가지 어려운 일 뒤에서 다~ 살펴주시고 감사드려요. 에구 눈물이..

  • 2009년 11월 18일 오후 10:28

    언니, 울지마~

  • 2009년 11월 20일 오후 6:11

    저는 영명축일 카드 쓰시는 거 바로 옆인데도 몰랐네요.. 그 정도가 아니라 이기락신부님 지난 축일에 꽃도 좀 그렇고 해서 은하 수녀님을 고문해서 정말 정말 예쁜 카드글 쓰셨답니다.

  • 2009년 11월 20일 오후 6:13

    내용이 넘 좋아서 혼자 감동했답니다.. 수녀님 못된 짝꿍여서 죄송... 정말 아름다운 글 였어염.. 음 보고 싶지여??? 옮길 수 없네여 생각이 안나서...줄거리만 생각나염

  • 2009년 11월 22일 오전 11:35

    정말 아름다우신 분들이에요.. ㅠㅠ

  • 2009년 11월 24일 오후 7:15

    내가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누군가의 수고가 있었음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수녀님, 그리고 학우들에게 감사해염!

  • 2009년 11월 28일 오전 10:00

    자연의 아름다운 단풍도 아름답지만 더더욱 아름다운 모습은 사랑으로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시는 분들들?..........감사합니다.

  • 2009년 12월 15일 오후 2:54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이지만 묵묵히 기도해 주시고 희생으로 학급을 위해 헌신해주심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