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빔 제주피정

김종철

2009. 8. 23. 오후 6:21:39

1. 둘쨋날은 아침 미사 후 비자림과
2. 섭지코지 나들이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3. 오매불망 고대하던 한치/자리돔 물회로 한을 풉니다. (앗! 리따 자매님 국물에 코 빠뜨리겠어요!!! 신부님도!!!)
4/5. 셋째날, 이른 새벽 십자가의 길로 아쉬운 마지막 하루를 시작합니다.

댓글 4

  • 2009년 8월 23일 오후 11:45

    저희가 새벽에 '십자가의 길' 순례하는 것을 보시고 미사를 드리고 싶어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셨다는 신부님의 배려가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 2009년 8월 26일 오후 11:11

    섭지곶이에서의 일입니다. 믿음이 좋스신 분이어서 비가 안온다고 기사님이 그러셨는데 웬걸! 5분도 안되어 비가 쏟아졌습니다. 비를 맞고 등대까지 가서는 등대지기 노래까지 부르고...

  • 2009년 8월 26일 오후 11:13

    그러다가 누군가가 회개하지 않으면 이 비는 안멎는다 했겠지요. 급기야 치마 입은 송로사 희생제물로 바다에 뛰어들기 일보직전 비가 그쳤습니다. 그랬더니 박마리아 왈

  • 2009년 8월 26일 오후 11:14

    "누군가 방금 회개한것이 틀림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