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에서...정정해준2008. 10. 25. 오후 8:03:2630년 전 여름 장대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날...아내와 이곳 추녀에서 비를 피했던 곳... 비박을 하며 고행 끝에 지리산 천왕봉 정상에서 약혼식을 치루었던 일이 되살아 나는 순간... 가을 날씨가 30도를 넘어서 한여름을 방불케 하였으니...더욱 그럴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