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융자 회장님의 인사 말씀.

윤길수

2005. 8. 16. 오후 5:11:42

 

2006년 한국가톨릭교수협의회 부산 합동세미나를 준비하면서


1993년 6월 주교회의 인준을 받아 발족 된 한국가톨릭교수협의회는 매년 봄 피정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창립기념 피정 세미나는 현재 본회의 지도신부님이신 박홍 신부님(당시 서강대학교 총장, 현재 서강대학교 이사장)과 장혁표 교수님(당시 부산대학교 총장, 현재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의 도움으로 “변혁과 교육, 그리고 신앙”(1993)이라는 주제로 대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그동안 다루어온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톨릭 교육자의 영성”(1994)

“가톨릭 교수의 교육 사도직”(1997)

“화해의 영성과 실천”(1998)

“가톨릭 지성인의 20세기 회고와 21세기의 역할”(1999)

“새 교육으로 새 세상을-교육과 복음의 만남”(2000)

 “인간의 길”(2001)

 “문화충돌 시대를 살아가는 가톨릭 지성인의 자세”(2003)

 “문화의 복음화”(2003)

 “미와 신앙”(2004 대구교구가톨릭교수회와 공동개최)

 “21세기와 가톨릭 지성인의 사명과 역할”(2005)



그동안 세미나는 대학에서 평신도 사도직을 수행하는 저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미나는 서울을 비롯한 대구, 대전 등 각 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대학과 교구간의 연계를 위한 뜻 깊은 만남의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2006년 세미나는 부산 지역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향후 구체적인 세미나 주제와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세미나와 관련한 의견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의견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융자 골롬바(가톨릭대교수 / 한국가톨릭교수협의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