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수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국가톨릭교수들을 위한 홈페이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전국에 있는 가톨릭 신자 교수들이 만날수 있는 사이버 공간입니다.
즉, 벽 없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교수님들의 좋은 생각과 영감과 비전들을 나누는
친교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이 공간은 은총의 장이기도 합니다.
우리 각자 교수님들에게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들을
학원 복음화를 위해 그리고 교육 공동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모든 것을 합하여 선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로마서 8:28)
지성인이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즉 Intellect(지성인) 이라는 말은 라틴어로 Inteler(속)와 legere(읽다)라는 두 말이 합쳐서 된 말입니다.
가톨릭교수인 우리 지성인들은 시대의 증표를 읽고 그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읽어내는
사람이라는 뜻이지요.
전국의 계시는 신자, 교수, 지성인 여러분!!
토마스 아퀴나스의 말씀대로 조명받은 지성(하느님의 빛), 조명받은 감성, 조명받은 의지로
기쁘고 즐겁게 지성인 사도직, 교육 사도직에서 우리들은 일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 이 홈페이지를 축복해 주시고,
가톨릭신자 교수님들을 비추어 주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특히 내년에 부산교구가톨릭교수회의가 주동이 되어
전국 모임을 준비하는데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 하실것을 기도합니다.
이 홈페이지가 주님의 이름으로 시작하여 주님의 축복속에 풍성한 결실을 맺게되길 바랍니다.
주님안에서. 박홍신부(전국가톨릭교수협의회 영적 지도신부) lparkh@sog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