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영남 지역 합동 피정 내용

윤길수

2006. 4. 7. 오후 4:33:35

3월 31일 오후 5시 50분 부산교구 개강미사가 부산대 체육관에서 오후 5시 50분경에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부경대에서는 저와 이훈구교수, 물리학과 하강렬 교수님  등 3분의 교수님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교구 신부님들의 인사로 지난번 지도신부님이셨던 김영곤 신부님은

메리놀병원 사무국장 신부님으로 전근 되셨고,

가톨릭신학대학에서 근무하시는 교회사 전공  전수홍 신부님이

부산교구 가톨릭대헉교수회 새 지도신부님으로 발령이 되셨습니다.

 

새로운 지도신부님과 상견례겸 개강 미사가  각 대학에서 참석하신  약 30여분  교수님들과 함께 진행되었고,
특히 해양대 최종수 교수님의  성가 플륫반주가 미사 전례를 더욱  진지하게 하였습니다.

더구나 부산대 김인세 총장님께서 그 바쁜 중에서도 이 미사에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미사후  저녁을 함께 하면서 몇가지 안건들이 논의 되었습니다.

 

올해는 우리 부산교구에서 영남 4개교구 합동 세미나를 주관하여야 합니다.

 

현재 회장교인 부산대에서 매우 많은 노력을 하고 계셨습니다.

 

7월 7-8일 부산 분도수녀원 은혜의 집에서  피정이 이루어지며,

주제와 발제자가 결정된듯 하였습니다.

 

우리 교구의 가톨릭교수회가 주인이 되어,

이번 일을 매끄럽게 잘 진행하여야 하니  많은 회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해 주시고 도와 주셔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부터  서울쪽에서 몇몇 개인들교수님들이 추진하는 한국가톨릭협의회 회장단의 결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특히 이분들이 요구하시는 부산교구 가톨릭교수회 명단을 개인 정보 보호 차원에서 제공해 드릴 수 있겠는가에 대한 문제와,

근본적으로 한국가톨릭교수회의 창립 필요성이라던가 우리 영남 4개교구와의 관계 설정, 및 위상 등에 대하여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일단 부산 교구 화장 명단과 연락처만을 알려주고 서울쪽에서 우리교구로 오는 모든 사무를 일원하시켜 관장하기로 하였습니다.

 

2006년 영남 지역 합동 피정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2006년 7월 8일(토) ~9일(일)(1박 2일)

장소 : 분도수녀원 은혜의 집

주제 : 여가와 신앙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