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초록별

2005. 8. 26. 오후 7:58:18

글자
      *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 돌아서고 나면 험난한 구비가 다시 펼쳐져 있는 것이 인생의 길.. 삶이 막막함으로 다가와 주체할 수 없이 울적할 때 세상의 중심에서 밀려나 구석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자신의 존재가 한낱 가랑잎처럼 힘없이 팔랑거릴 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나는 더욱 소망한다. 그것들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화사한 꽃밭을 일구어 낼 수 있기를..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 이정하 -

      댓글 1

      • 2005년 10월 22일 오전 4:24

        간만에 듣는 개신교 찬송가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음악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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