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 Maria - 모음곡

2005. 5. 27. 오전 1:16:27

글자

아베베롬 꼬르뿌스 를 모짜르트의 아베마리아 라고도 합니다...
그 내용이 찬미하라 귀하신 몸...
마리아의 몸에서 나시고..이기에...



모짜르트Mozart의 아베마리아(Ave Verum Corpus KV618)
 - 앙상블 플라네타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 조수미



구노 아베마리아
 - 플래시도 도밍고



카치니 아베마리아
 - 앙상블 플라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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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아베마리아 모음곡이구요~
요즈음은 카치니의 음악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구노의 아베 마리아.. 좋아합니다.^^
 
 
 
하늘 엄마,
열일곱의 아름답고 순결하신 마리아여!
하느님께 순종하시어
하느님의 엄마가 되시었음을
꽃향기 그윽한 오월의 향기로운 이 밤에
찬미 드리나이다.

믿음직한 요셉 성인을 의지하시며
손에 쥐면 터질까,
바람이 불면 꺼질까
예수님을 바라보시며 키우셨던 마리아여,
아드님과 함께 사셨던 그 삼십 년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세월이었나이다.

아드님의 수난과 고통을
이미 오래 전에 간직하시고 기다리신 엄마
순종과 인내의 아름다움을
저희가 마땅히 이어받을 덕이오니
저희를 당신 품에 안아주소서.
나약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십자가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저희를 자녀로 삼아 주시니
엄마의 티 없으신 성심을 바라보며
저희의 아픈 마음과 육신을 봉헌합니다.
슬픔도 기쁨도 또한 저희의 모든 것을
오월의 이 아름다운 밤에 엄마께 봉헌하나이다.

하늘에 계신 엄마, 마리아이시여
저희가 봉헌한 그 모든 것
당신 품에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소서
다시는 저희들이 봉헌한 그것들로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지 않도록
저희들을 지켜주소서

저희들의 부모님과 아이들
형제와 이웃들이 불목하지 않도록
엄마의 순종과 인내를 기억할 수 있도록
따스한 당신의 손길로
저희의 손을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불목하여 떠나간 사람에게로 이끌어 주소서!

하늘에 계신 엄마,마리아이시여
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엄마이시여
이 땅에 평화와 풍요로움을
저희에게 사랑과 기쁨을
그리고 온 민족의 화해와 화합을
당신의 아드님, 그리스도께 전구하여 주소서!

오월이란 제일 좋은 시절,
하늘 엄마,마리아 그리워하며 찬미하는 달,
하늘 엄마,마리아 오소서
저희에게 오시어
저희들을 담아주소서

댓글 3

  • 2005년 5월 27일 오전 2:39

    요한씨, 정말 훌륭해요. 이렇게 아름다운 곡 많이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 2005년 5월 27일 오전 9:04

    넘 좋다^^ 아베마리아는 항상 들어도 편안한 음악 ㅎㅎㅎ

  • 2005년 6월 4일 오후 11:17

    찬미예수님 나 요나씨 팬 할레 나를 넘 넘 감동 시켜~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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