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한진호

2006. 9. 12. 오후 11:25:17

술잔만 부딪치고 술은 별로 안마시고

자주 안주만 집어 먹었나이다

제탓이요 제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평생 달님반을 위해 무엇이든 일하고

모든 행사와 축제와 피정도

저희들이 다 맡아서 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다짐합니다.

아멘.

 

기차여행 끝나고 생맥주 먹다가

안주귀신으로 현장에서 적발된

어떤 남녀의 통회의 고백

댓글 2

  • 2006년 9월 13일 오전 10:28

    [안식일날 먹고 사는게 맞느냐? 굶고 죽는게 맞느냐?] 저는 성경에 있는데로 했을 뿐입니다.

  • 2006년 9월 13일 오후 11:14

    얼레리 꼴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