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의 붓이랍니다

한진호

2006. 8. 5. 오후 12:34:20

수묵화의 달란트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이 양반은 누구신가

 

꽃처럼 아름답게

나비처럼 춤추며

사랑가루 뿌려대는

이 양반은 누구신가

 

달님반의 팅커벨

김쌍구 세례자 요한

 

(그림 한 점 안주나?)

 

댓글 4

  • 2006년 8월 6일 오전 6:57

    어쩐지 머리털이 점점 줄더라~~~

  • 2006년 8월 7일 오전 12:16

    중학교 때부터 속이 훤하던 머리라.. 10년 후에 다시 대보시죠~

  • 2006년 8월 9일 오후 4:06

    조정안드레아님게서 너무나 사진을 멋지게 찍어서 감사합니다.

  • 2006년 8월 9일 오후 4:08

    제목이 너무 멋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붓 아 너무 멋있습니다. 과연 안드레아 총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