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살과 피

한진호

2006. 8. 5. 오후 12:25:50

비록 축성된 성체와 성혈은 아닐지라도

먹고 마실 때마다 그리스도를 받아 모시는 마음으로

주님께서 주신 모든 음식 그분의 살과 피로 생각하며

나날이 새로운 삶을 다짐하는 달님반 아그들...

 

문수봉 좋은 곳에 하느님 가까이 앉아서

사제와 함께 빵을 나누네

풍부한 햇볕과 물과 바람은

우리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귀하게 아끼시는

하느님 사랑의 표시랍니다.

 

(아 배고파. 좀 나눠 먹자!)

댓글 2

  • 2006년 8월 6일 오전 6:52

    은OO 와 은OO' 가 김밥 반은 먹었습니다...부자는 용감했다....

  • 2006년 8월 9일 오후 4:10

    아 맛있어 ! 이 맛은 꿀맛이야 ! 아니야 천상의 양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