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주께 모두 맡기오며 봉헌하나이다.
저의 소망 빌으시는 성모님의 전구
제게 주신 모든 소명 봉헌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동안 시련이 있으니
어떤 큰 시련이 와도 모두 맡기리
저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제게 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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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다니기만 하던 저를
기어코 찾아내시어 착취부장 맡기셨으니
밤잠을 설칠지라도 살림 똑소리 나게 잘 해서
흑자의 달님반을 만들고야 말겠나이다.
주님께서 항상 채워주심을 믿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