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만 같아요

한진호

2006. 2. 9. 오전 12:16:17

주님,

달님반에 온 후로 사는 게 꿈만 같아요

모든 것이 즐겁고 감사해요

제 얼굴에서 웃음 넘치는 것 좀 보세요

오늘도 이렇게 수녀님과 나란히 앉아서

인생길을 논하고 있는 것 좀 보세요

제 처지가 너무나 신기해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 얌체발 예쁘죠?)

댓글 2

  • 2006년 2월 9일 오전 11:12

    한마리~~ 자리 펴드릴께요.. 쪽집게이네요~~정말 제 처지가 너무나 신기해요.. 발도 웃기는 것이~~

  • 2006년 2월 10일 오후 11:31

    언니 얼굴도 웃겨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