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밥은 밥이 좀 질었어.
그래도 밥맛은 전에 와서 먹은 그대로야
커피도 여기 와서 마시니 정말 맛있어~
후식으로 과일 한쪽은 해야 좋은데...
이따가 친교시간에 족발 가져 오겠지?
보쌈도 있고, 에그! 피자도 한 쪽 먹을 수 있겠네~
이쁜 총무랑 소주도 한 잔 해야지~
저 이제 그런 사람 아닙니다.
달님반 일년을 보내면서
신학공부로 거룩하게 된 몸이랍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달님반 피정을 통해 이 자리에까지 불러주신 은혜
감사하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