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달 전의 그사람이 아니랍니다

한진호

2006. 2. 7. 오후 8:26:55

아까 저녁밥은 밥이 좀 질었어.

그래도 밥맛은 전에 와서 먹은 그대로야

커피도 여기 와서 마시니 정말 맛있어~

후식으로 과일 한쪽은 해야 좋은데...

이따가 친교시간에 족발 가져 오겠지?

보쌈도 있고, 에그! 피자도 한 쪽 먹을 수 있겠네~ 

이쁜 총무랑 소주도 한 잔 해야지~

 

저 이제 그런 사람 아닙니다.

달님반 일년을 보내면서

신학공부로 거룩하게 된 몸이랍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달님반 피정을 통해 이 자리에까지 불러주신 은혜

감사하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6년 2월 7일 오후 11:04

    저도 아멘~~